2018년 12월 3일(월),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의 살아있는 소식과 다양한 주제들을 함께 나누는 고품격 인터넷 신문 ‘미디어붓’(mediaboot.co.kr)이 창간되었습니다. 

미디어 붓 회장 김인홍 권사(화평5속)는 \'붓(pen)은 칼보다 강하다\'는 신념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 사이의 소통을 통해 각박해진 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고, 더욱 살기좋고 정의로운 사회,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알의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전합니다.

미디어 붓은 국가행정·첨단연구산업·미디어메카인 대전시, 행정수도 세종시, 환황해권 중핵 충남도, 중부권 대동맥 충북도를 아우르는 충청발전의 디딤돌로써 그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포탈 \'다음\'에서 \'미디어붓\'을 검색하시고 미디어붓 싸이트에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하신 후 여러 뉴스와 소식들을 만나보시면 더욱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