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해 아래 세상에서 해 위의 세상으로 – 기다림 4
    2024-12-19 09:18:53
    둔산성광교회
    조회수   61
    설교일 2024-12-19
    성경말씀 시편 2편 7-8절, 전도서 1장 12-14절
    설교자 이웅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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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를여는새벽기도]
    [새해를여는새벽기도] 하나님은 거룩한 꿈을 다듬어주시고 새로운 길로 인도하신다
    [새해를여는새벽기도] 거룩한 꿈은 평범한 사람을 탁월한 인생으로 이끌어갑니다
    [새해를여는새벽기도] 지나간 어제보다 새로운 내일에 기대되는 사람
    [새해를여는새벽기도] 그 조각가에게는 남이 볼 수 없는 것을 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새해를여는새벽기도]부르심에는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힘든 시간을 견디는 세 가지 비결
    스스로 시험하고 스스로 점검하기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준
    他人(타인)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는 강한 바람에 흔들리기는 하지만 쓰러지지 않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안개 같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부드러움으로 인생의 꽃을 피우는 그리스도인
    삶의 중심이 움직이다 – 기다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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