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임 받아 닳아 없어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이웅천 목사는 어린 시절에 회심했고,
청소년 시절에 전적인 헌신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Holy-Light 성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지금은,
바르고 건강한 신학을 토대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진정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문학과
감리교 신학대학교 신학과
감리교 신학대학교 대학원
Aim High KOREA
Wesley Fellow Ministry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 이사
학교법인 배재학당 교육이사
미국연합감리교회 웨슬리 신학대학원 아시아 이사
극동방송(대전) 자문위원회 위원장
국민일보 자문위원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봅니다
같은 것을 보아도, 생각하는 것은 모두 다릅니다.
이웅천 목사는 모든 사물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의 노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성숙하고 복된 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길로, 하나님의 규모로!
때를 분별할 줄 아는 것은,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필수 덕목입니다.
이웅천 목사는 인간의 생각에 따라 때를 분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때를 기다리며 인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목회자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가장 완전한 시기에, 가장 완전한 길로,
가장 완전한 규모로 역사하신다는 것을 삶을 통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목회자입니다.
이웅천 목사는 눈물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와 교회를 바라볼 때, 눈물 짓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그는,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눈물 짓는 어린 아이처럼 순수한 목사입니다.
훈련된 사역팀을 세우는 목회자입니다.
One Team을 강조하는 이웅천 목사는 그리스도께 헌신된 사역자를 길러내어,
미래를 변화시키는 강력한 실행이 가능한 사역공동체를 세우고자 노력합니다.
Youth Conference, 어퍼스트림 등과 같은 사역이 시작된 것도 이 때문입니다.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며 나아가는 목회자입니다.
대전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 Aim High Korea, 웨슬리 펠로우는
한국교회가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학생과 목회자를 코칭하는 사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