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지만 배 아픈 건 못 참는 사람들에게 (다니엘 6:1-4)
    2025-10-08 14:35:42
    관리자
    조회수   37

    IMG_7808.jpeg

     

    IMG_7809.jpeg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첨부 파일
    981 배고픈 건 참을 수 있지만 배 아픈 건 못 참는 사람들에게 (다니엘 6:1-4)    관리자 2025-10-08 37
    980 내가 가고 싶은 섬 (다니엘 6:8-10)    관리자 2025-10-02 57
    979 따뜻한 말 한마디가 똑똑한 말을 이긴다 (다니엘 10:18-19)    관리자 2025-09-19 89
    978 하나님의 청년은 날숨처럼 곧 사라질 것에 목숨을 걸지 않습니다 (다니엘 3:24-30)    관리자 2025-09-12 90
    977 머뭇거리고 주저하는 청년들에게 (다니엘 3:14-18)    관리자 2025-09-05 86
    976 청년들에게 이런 일들을 기대합니다 (다니엘 1:3-5, 8-10)    관리자 2025-08-14 159
    975 청년의 때에 말씀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새롭게 열립니다. (베드로전서 1:23-25)    관리자 2025-08-09 125
    974 어린아이가 자라나면, 그릇이 커지고 넓어집니다 (에베소서 4:13-16)    관리자 2025-07-31 137
    973 '견딤의 시간'은 감추어두신 보물을 찾는 기회입니다. (마태복음 25:14-18)    관리자 2025-07-25 149
    972 천년의 '견딤'이 천년의 '쓰임'을 결정합니다. (전도서 1:1-3, 14, 야고보서 1:12-13)    관리자 2025-07-18 150
    971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시편 50:22-23, 누가복음 17:15-19)    관리자 2025-07-11 169
    970 당신은 영국에서는 필요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당신이 꼭 필요합니다. (빌레몬서 1:8-12)    관리자 2025-07-04 151
    969 세 번째 의자 : 존중과 용서, 응원과 축하가 있는 나의 집은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복음 6:12-19)    관리자 2025-06-27 159
    968 아빠, 이토록 힘이 들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해요? (시편 57:1-4, 고린도후서 1:8-10)    관리자 2025-06-20 156
    967 첫째 의자 : "성공하면" 행복해질 줄 알았어요 (로마서 7:19-25)    관리자 2025-06-14 209
    1 2 3 4 5 6 7 8 9 10 ... 66